SFC:파이널판타지6 다운,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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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Title)

파이널판타지6 

 제작 (Developers)

 스퀘어-1995

 

 

 

 

 

 

1. 작품 소개
시리즈 중 슈퍼패미콤 플랫폼으로 발매된 마지막 작품. 세계를 구하러 가게 되는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여러 인물이 나오며, 주인공이 없다고 하지만 스토리의 굵직한 흐름상 주인공은 티나 & 세리스. 그 중에서도 티나가 공인된 주인공이다. 이는 후에 디시디아에서 티나가 주인공 자격으로 참전함으로서 재확인.

최고의 파판을 거론할 때 6편에 관해서는 이의를 표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의 명작으로, 당시 최고급의 그래픽과 음악, 장절한 스토리와 더불어 개성 넘치는 특기와 무장, 화려한 연출이 가미된 전투 시스템 등으로 지금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슈퍼패미콤으로 처음 나왔을 때 10,000엔이 넘는 가격 때문에 유저들의 원성을 샀으나, 막상 게임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이 이 가격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라며 자세를 반전해 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시리즈 최초로 사카구치 히로노부에서 디렉터가 교체된 작품으로, 6편을 시작으로 게임의 분위기가 전작들과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 세기말의 느낌을 주는 어두운 분위기에 스팀펑크 요소가 가미된 게임의 전반적인 배경은, 신 디렉터인 키타세 요시노리의 작풍으로 여겨지며, 이전 그리고 이후 시리즈의 분위기와 달리 FF6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이 때문에 5편을 비롯한 이전 전작들과 비교해 너무나 달라진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한 유저들이 다수 생겨났다. FF의 주 유저층이 6,7편을 통해 상당수 물갈이되어 구 유저층이 떨어지고 신 유저층이 유입된 시발점이기도 하다.

숨겨진 요소도 많고 자유도 또한 기존 시리즈에 비하면 비교적 높은 편인데, 2부에서 스토리 진행을 거의 안 하고 동료들도 거의 모으지 않은 상태에서 라스트 보스를 물리치러 가는 것도 가능하다. 극단적으로 세리스, 에드거, 셋져금발 금발 회색발 이 3명만 모아놓고 클리어할 수도 있다. 클리어 시 특정 동료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엔딩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북미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3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파이널 판타지 2, 3이 북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이널 판타지 4가 북미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2가 되었고, 자연히 6편은 북미에서 파이널 판타지 3가 된 것이다. 문제는 후속작인 파이널 판타지 7는 북미에서도 똑같이 파이널 판타지 7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는 것. 이 때문에 북미 유저들은 "그러면 4, 5, 6편은 어디로 증발한 거냐?" 며 혼란에 빠졌다.  이렇게 혼란을 조장한 부분에 대해 AVGN이 대차게 까기도 했는데, 물론 그와 별개로 게임 자체는 높게 평가했다.#

 

 

 

 

 

2. 세계관, 스토리
전작들과 비교하면 기계의 비중이 높아져,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세계관이 되었으며, 이 점은 차기작인 7과 8 등에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6의 경우는 천년 전의 전쟁으로 마법이 소실된 세계관이며, 강대한 기계들과 마법의 힘을 손에 넣어 세계를 지배하려는 가스트라 제국에 주인공들이 맞서 싸우는 스토리이다. 따라서 마법의 존재 자체가 인간들의 전황을 크게 변화시키는 요소가 되어, 초반에는 일부의 캐릭터들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희소성으로 6 특유의 세계관을 게이머들에게 각인시켰다. 물론 후반에 가면...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제국과 제국에 반대하는 비밀조직 리터너의 투쟁을 그린 1부, 삼투신의 힘을 얻은 케프카를 쓰러뜨리고 파멸된 세계를 되살리는 주인공들의 투쟁을 다룬 2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작인 5와 같이 세계(맵)와 아이템, 던전, 몬스터가 한번 크게 변화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초반과 후반의 플레이 감각이 상당히 달라진다.

 

 

 

 

 

 

 

 

3. 작품 평가

3.1. 그래픽
슈퍼패미컴의 그래픽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

요즘 관점에서 보면 어차피 2D 도트그림이지만 SFC 기기라는 관점에서 보면 굉장한 물건인데, SFC가 가지고 있는 확대, 축소 등의 그래픽 기능을 극한으로 끌어내서 상당히 화려한 연출을 만들고 있다. 특히 FF6의 마도아머 세 대가 눈이 내리는 설원을 걸어가는 인트로 씬은 역대 FF 시리즈 최고의 인트로로 손꼽힌다. 시리즈 중 최고의 이벤트로도 꼽히는 오페라 이벤트도 일품이다.

맵상의 캐릭터와 전투씬의 캐릭터가 같은 스프라이트를 쓰게 되었으며, 전투 도중에도 아군 캐릭터가 복잡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전투 연출이 꽤나 현란하다.

 

3.2. 음악

BGM적인 면에서도 극강을 자랑하며, 우에마츠 노부오의 명곡들도 상당 부분 들어있다. [3] 후에, 비공정 팔콘이 다시 하늘을 날아오를 때 나오는 데스게이즈의 테마BGM 'Searching For Friends(仲間を求めて)' 또한 인상적이다. 또한 최종보스전의 테마인 요성난무가 OST 기준으로 15분이나 되는 괴랄함도 보여준다...사실 15분은 최종보스를 몇 번 때려잡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세리스의 오페라 이벤트에서 나온 테마곡도 현재까지 여러곳에서 현실판 오페라 버전으로 리메이크될 정도로 굉장히 인기가높다.

3.3. 난이도, 밸런스
본작의 스토리나 시스템, 비쥬얼, 음악 등을 까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난이도 면에서는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다.

초반, 중반까지는 밸런스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1부에서는 캐릭터마다의 특수기술과 한정된 마법을 사용해서 풀어나가는 전투 밸런스가 절묘해서 1부가 FF6의 진미라고 여기는 플레이어도 상당수. 본격적으로 밸런스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은 2부 시점인데, 야바위의 다이스, 배리언트 나이프 등의 사기 무장들과 퀵, 알테마 등의 사기 마법, 소울 오브 사마사, 개전의 증명, 스리 스타즈 등의 사기 액세서리가 등장하면서 밸런스가 한없이 추락한다.

그리고 버그 및 비기 플레이가 매우 많다. 이런 걸 전혀 모른다면 모르겠지만 하나라도 알게 되는 순간 밸런스는 안드로메다로 간다. 적의 모든 물리공격을 무효로 만드는 버그에, 보스급까지 일격사시키는 버그 등이 있다. 그리고 SFC판과 PS판에서는 물리 회피율은 아무 의미가 없고, 마법 회피율이 그대로 물리 회피율과 같은 버그가 있다. 체력도 의미가 없고, 마력은 약간만 올리면 효과가 극대화 되기 때문에, '민첩' 이외의 스탯은 거의 무의미하다. 이식작에서는 버그를 모조리 수정하고 사기 아이템의 등장 수를 줄였지만 게임 자체의 밸런스를 수정한 건 아니였기에 난이도는 대동소이하다.

다만 밸런스 부분에 대한 변호를 조금 해보자면 (버그 문제를 제외한) 비판점들은 어디까지나 '공략이 이미 된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6의 후반부는 세계를 탐험하면서 동료와 숨겨진 요소를 모으는 구조이며, 이런 요소들이 상식 이상의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인 어디까지나 이것들 자체가 '플레이어가 스스로 수수께끼를 풀어내서 얻는 보상'임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플레이어가 후반부의 세계를 이리저리 뒤지다가 "굉장한 것을 찾았다!"고 기뻐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발매 당시에는 숨겨진 모든 아이템이나 이벤트, 비기나 캐릭터 육성 전략 등이 지금만큼 밝혀져 있지 않았으므로 이것은 인터넷이 발달하고 게임의 구석구석까지 파헤친 상태에서 비교하는 것이 가능해진 현 시점에서 드러난 문제점이다. 당시에는 이런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과정 자체를 재미로 삼았고, 공략본으로 일일이 따라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과는 전제가 달랐던 것이다. 바로 전작인 5가 파고들기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면도 있긴 하지만 이 역시 많은 일본 폐인매니아 유저들의 근성의 플레이가 빛을 발하면서 재조명된 것이다. 애초에 숨겨진 것 다 찾고 그 보상으로 적들을 마음껏 때려부수기(?) 좋아하는 취향의 유저라면 크게 만족할 수도 있기에, 함부로 비판하긴 어려운 점. 물론 숨겨진 요소들의 위력이 좀 지나치게 강하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파판6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처음 할때는 공략 없이 플레이하는것이 정석으로 통한다. 

 

 

출처-나무위키 파이널판타지6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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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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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_Fantasy_VI_(Japan).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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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_Fantasy_III_(US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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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_Fantasy_VI_(Kore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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