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홍콩 1997,홍콩97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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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Title)

홍콩 97 

 제작 (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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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부터 뭔가 불안하다

정식 명칭은 홍콩 1997인 듯하다.

슈퍼패미컴으로 1995년 발매된 일본의 아마추어 게임. 비공식 언더그라운드 소프트로 플로피 디스켓 형태로만 발매되었으나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는 카트리지에 담겨서 팔리는 경우도 있었던 듯 하다. 아마추어 게임인데다가 정식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잘 알려져있지 않아야 하지만 그 괴악함으로 인해 인터넷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게임을 시작할 때 제작사 명의인 해피소프트의 주소가 표기되지만 니코니코 동화의 코멘트에 의하면 저 표기된 주소는 실존하지 않는 주소지라고 한다. 실제 개발에는 일본의 르포 작가이자 컴덕후인 쿨롱 쿠로사와(クーロン黒沢)가 관여했다. 그 이외의 스탭은 명확히 밝혀져있지 않지만, 당시 모 게임 소프트 메이커에 있었던 개발자가 프로그래머를 맡았다고 한다.

 

시나리오나 스탭 롤 등을 보면 중국의 공산당 정권이나 창가학회 등 이런저런 집단들을 정치·사회적으로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나오는 시나리오는

홍콩이 1997년 중국으로 반환된 순간 수많은 중국 본토의 니미럴 못생긴 중국인들이 홍콩으로 밀려들면서 홍콩의 질서가 어지럽혀지고 치안이 불안해지자, 홍콩 정부에서는 브루스 리의 친척인 재키 찬'친'(陳)을 파견하여 12억 중국인들을 제거하려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본토 중국 정부에서는 혼란을 틈타서 이미 사망한 덩샤오핑통쇼핑을 부활시켜 병기로 이용하려 한다. 
고 되어 있다. 스토리부터 정신이 제대로 나갔다.

게임 내용은 정지된 배경에서 정신없이 지나가는 적을 쏘는 당시로서도 단순한 내용에, 적을 죽이면 표시되는 사각 버섯구름과 모택동주의 선전물, 코카콜라와 홍콩 방송국인 aTV의 舊 로고[1] 광고 등의 단색 배경 화면, 둥둥 떠다니는 대형 덩샤오핑 머리, 중독성 강한 BGM 등 쿠소 게임의 다양한 요건을 갖추었으나, 반중국적인 내용으로 대만 등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마오쩌둥 시절에 작곡된 체제 선동가 '我愛北京天安門'(나는 베이징의 천안문을 사랑해)가 목소리를 포함하여 배경 음악으로 나온다. 짧은 길이지만 계속 반복되는데 선동가답게 묘한 중독성이 있다. 슈퍼패미컴에서 샘플링한 음악을 재생한 몇 안 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게 유일하게 게임에 들어간 사운드이다.

스토리가 진행중이던 게임을 하던 중이건 메인 화면이건 "게임이 켜져 있는 한" 계속 재생되는 듯. 게임 오버가 되면 게임이 초기화되는데 그때도 이 음악은 이어져서 재생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막을 제공하는데 영어 자막은 병맛에 불필요하게 거칠며[2] 중국어 자막은 표현이 매우 조악하고 한자 역시 오자가 많다고 한다. 쿨롱 쿠로사와의 회고에 따르면, 실제 중국인이 번역에 참여했는데 자국을 까는 게임이다 보니까 벌벌 떨면서 번역했다고(…). 게임의 일러스트도 화질은 조악하지만 잔인한 편이다. 여기에 게임오버되면 陳死亡이라는 문구와 함께 중국 공안에게 고문당해서 죽은 시체 사진이 나온다.(게임 내에서도 적을 죽일 때 나오는 사각 버섯구름 다음에 조그맣게 줄인 이 사진이 잠시 나온다) 게임을 위해 임의로 만들어낸 게 아니라 진짜 시체 사진이다![3]

특이하게도 스텝롤의 스폐셜 땡스에 캐나다 대사관이 나오는데 이유는 홍콩 반환을 전후해서 중국이 기존 홍콩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우려한 일부 홍콩인들이 캐나다로 대거 이민을 갔기 때문이다. 실제로 밴쿠버는 홍콩인들이 많다는 의미에서 홍쿠버로 불리기도 한다.

또 SGI도 나온다. 그 SGI가 창가학회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는 역시 불명. SGI라는 약자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창가학회 아니면 닌텐도 64의 제작과 관계가 있던 실리콘 그래픽스 정도인데(…).

게임 발매 당시에는 덩샤오핑이 살아 있었으나, 1997년 홍콩 반환을 얼마 앞두고 사망하여 게임의 시나리오가 일부 맞은 점이 이채롭다. 고인드립급 예언이네. 어차피 저거 나올 무렵엔 공식적으로 정계에서도 물러난 상태였고 오늘내일 하시던 양반이었다. 이 게임만큼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설명만 가지고는 그리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지만, 위의 게임 동영상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참고로 영화 Hong Kong '97(1994년작, 국내명 : 라스트 홍콩 '97)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점수 표기를 보자. 5점 다음에 10점이 아니라 11점으로 올라가며 9(九)라는 숫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다. 즉, 이 게임의 점수 표기법은 10진법이 아닌 9진법이다. 그리고 점수가 8888이상 넘어가게 되면 1000으로 바뀌게 된다.(즉, 10000점 이상은 넘을 수 없다는 얘기)

적을 격추시키면 랜덤으로 두 가지 아이템 중 하나가 떨어진다. 주사기를 먹으면 잠시 동안 무적이 되지만, 처음 언어 선택 화면에도 나온 동글동글한 무언가(?)를 먹으면 몇 초 뒤에 죽는다.

여담이지만 인터넷 팬 캐릭터인 윳쿠리가 유행하기 시작한 뒤에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이 게임 영상에는 머리만 둥둥 떠다니는 덩샤오핑의 모습 덕분에 윳쿠리 관련 태그가 추가로 붙었고, 이후 붙은 코멘트 중에는 '이런 윳쿠리는 싫어'같은 코멘트도 있었다.(…)

 

 

 

디씨 슈팅게임 갤러리의 4대 명작으로 추대하자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요새는 그중 하나인 그라디우스 III의 포스에 잊혀져서 많이 잊혀진 편.

일본 위키백과에서는 이 게임을 불근신[4] 게임[5]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참 뒤,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둔 시기에는 일본의 대왕생(도돈파치 대왕생하고는 관련이 없다)이라는 서클이 이와 유사한 방식의 중국 공산당 정부를 까는 불근신 액션 슈팅 게임을 만들기도 했다.

어째서인지 Dingoo A320의 기본 게임으로 들어있다. 팀킬이다

한편 2015년 3월 26일, 'AVGN'의 제임스 롤프가 이 게임을 리뷰했다!!!! AVGN 사상 첫 에뮬레이터 플레이이기도 한데 원본 롬팩을 구할 수가 없어 그리했다고 영상에서 밝혔다. 하기사 저걸 누가 팔겠냐마는....
 

출처 - 나무위키 홍콩 97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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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97 (PD).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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