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열혈고교 피구부 축구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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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itle) |
열혈고교 피구부 축구편 | |
제작 (Developers) |
테크노스 재팬 | |
열혈 시리즈의 하나. 패미컴, X68000 플랫폼으로 1990년 4월 25일에 출시되었다. 이후 92년 6월에 PC엔진과 PC엔진 CD로, 동년 8월엔 메가드라이브로 이식되었다. PC엔진 판은 그냥 13번째 팀인 타네가시마 고교팀이 추가되었고 PC엔진 CD 판은 국가대표팀[1]까지 추가되었지만 시스템은 그대로였고, 메가드라이브 판은 그동안 상대한 팀의 주장들이 등장하는 주장팀과의 드림매치가 추가되었고 전체적인 시스템이 거의 리메이크 수준으로 이식되었다 스토리상 열혈고교 돗지볼부의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는 열혈고교의 축구부가 전국대회를 앞두고 골키퍼인 타카시를 제외한 부원 전원이 식중독에 걸려서 대회에 나갈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축구부의 전국대회 출전을 포기할 수 없었던 축구부 매니저 미사코는 쿠니오에게 돗지볼부의 부원들이 축구부원을 대신해서 대회에 출전하길 부탁하게 된다. 하지만 돗지볼부 부원들은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지 영 뚱한 반응을 보이다가 미사코의 "부탁드려요, 우승해서 돌아오면 모두에게 ♥♥♥♥해줄께요"[3]라는 한마디에 다들 눈이 돌아가(...) 고교 축구 전국대회에 출전한다는 내용이다.
고등학교 축구 리그를 배경으로, 다른 학교의 축구부와 원정시합을 하는 것이 게임의 주된 내용이며, 해당 축구부마다 그라운드 / 필살 슛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라지만 사실상 전부 다 돗지볼부에서 나왔던 요소들. 축구 자체가 몸싸움과 태클 등으로 상당히 격렬한 스포츠인 만큼, 스포츠류 작품이면서도 대놓고 격투 요소를 집어넣었다는 게 이 시리즈의 주된 의의다(돗지볼부에서는 '공' 이외의 요소로는 타격할 수가 없었다). 패미컴의 처리 한계로 인해 6 vs 6인 간이룰을 사용한다. 쿠니오의 필살 슛은 여전히 너츠 샷.
이후 명작으로 추앙받는 열혈고교 축구부 월드컵편의 전신이 되었다. 반대로 월드컵 편을 먼저 해보고 이 게임을 해 본 플레이어들은 무지 재미없다고 불평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해외에서는 닌텐도 월드컵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출처 - 나무위키 열혈고교 돗지볼부 축구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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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Download) |
세계판 (World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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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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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 패미컴 게임의 실행법은 http://oldgameland.com/10 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
기타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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