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 패미컴 록맨1, 메가맨1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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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Title)

MAGA MAN, ROCK MAN

 제작 (Developers)

CAPCOM

 

 

 

 

 

보스를 깨면 특수무기를 얻는다는 설정과 보스들이 특정 무기에 약하다는 약점 시스템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점수제가 있고, 와일리 박사 클리어 후 보스 선택화면으로 나와 다시 한 번 플레이하는 시스템이 있는 게임이기도 했다. 또한, 대미지를 받으면 일정시간 무적이 되지만, 트랩[1]에 닿으면 무조건 사망하는 무시무시한 설정도 있다. 난이도가 극악의 난이도 수준으로 어려워서, 많은 게이머에게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은 패스워드 시스템이 정착되지 않아 플레이 내용이 저장되지 않고 껐다켜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됐기 때문에, 대중화되기엔 좀 무리가 있었다.

 

 

 

 

무기가 기본형일 때는 체력게이지 하나만 표시되지만 보스를 깨서 얻은 특수무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게이지가 2개다. 하나는 체력게이지이고 다른 하나는 특수무기 게이지인데 특수무기 게이지는 무기의 위력에 따라 한번 사용할 때마다 소모되는 게이지량이 다르다. 심지어는 단 5번 썼는데 게이지가 바닥나는 특수무기도 있다. 직접 적을 공격하는 특수무기 이외에도 발판을 만드는 특수무기라든가 특수효과를 내는 특수무기(예를 들면 보호망이나 투명인간 등)도 존재한다.

록맨 1이 어려운 이유는 우선 록맨의 움직임이 상당히 미끄러운데다가 일부 적들은 한 대 스치기만 해도 체력이 10칸씩 깎이는 등[3] 까다로운 적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옐로데빌을 포함한 일부 보스들 역시 극악한 패턴으로 악명이 높으며, 록맨 2 이후의 시리즈처럼 E캔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서 HP가 다 떨어지면 그냥 죽거나 자신의 실력만 믿어야 한다. 특히 최종보스 직전에는 보스 4명과 연달아 싸우는데 도중에 회복 아이템 그런 거 없다. 보스 룸 통로도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굉장히 길고 적과 트랩이 나오는 유일한 작품[4]이다.

확실히 어려운 작품이지만 보스전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꼼수가 하나 존재한다. 다름이 아니라 보스의 피격 무적시간을 무력화하는 것. 보스가 맞은 순간 번쩍거리면서 무적이 되는데 이 때 셀렉트 버튼을 누르고 2초 정도 기다리면 피격 무적시간이 끝난다. 그리고 한 대 더 때린 직후 다시 셀렉트 버튼을 누르고 2초 기다려서 피격 무적시간을 캔슬시키고 무한 반복... 록맨 1의 특수무기는 적을 무조건 관통하기 때문에 이 꼼수가 매우 잘 통하며 이를 이용하면 모든 보스를 약점 무기 1방에 죽일 수 있다. 극악의 옐로우데빌도 예외는 아니다. 썬더 빔처럼 판정이 넓은 무기라면 더욱 좋다.

보스는 모두 6명이지만 개발 단계에서는 원래 8명이었다가 용량상의 문제로 6명만 남게 된 것이라고 한다. 빠진 보스 중 하나는 본드맨. 나머지 한 명은 설정조차 없다. 그리고 더 무서운 사실은 개발 당시에는 난이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다는 것.기네스 북에 등재되고 싶었나 이건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난이도를 낮추고 또 낮춘 것이 현재의 록맨 1이다.물론 그러고도 더럽게 어렵다 또한 개발 초기엔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으로 낼 예정이었단 뒷이야기가 있다. 패스워드 기능이 없던 건 디스크 세이브를 염두에 두었던 흔적일지도.

 

 

 

 

 

 

록맨 2의 '아이템 1호,2호,3호'대신, 가츠맨의 무기 슈퍼암을 가지고 일렉맨 스테이지에 갔을때 중간에 얻을 수 있는 M(마그넷 빔)이라는 푸른색 발판 발사 무기가 있다.

와일리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옐로우데빌의 경우, 공격할 수 있는 시간도 거의 없고 타점도 작은데 플레이어가 공격당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피하기가 어려워 악명이 높았다. 그리고 그 높은 악명으로 인해 록맨을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되었다.(...) 클리어를 위해서는 패턴을 익혀둘 필요가 있었는데, 분리공격을 하는 패턴이 매번 동일하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6번 점프-> 눈알에 선더 빔(일렉맨 무기)'을 7번 반복하면 클리어 할 수 있다. 물론 위에 설명한 꼼수를 이용하면 선더 빔 1방.

참고로 와일리 스테이지에 나오는 보스 배경음은 록맨 X5에서 섀도데빌전에서 다시 쓰였다.

보스들의 디자인을 공모한 이후 시리즈와는 다르게 1편의 보스들은 전부 이나후네 케이지의 디자인. 게이머즈에 실린 인터뷰에선 제일 처음 완성한 디자인이 일렉맨이라고 언급하였다.

 

 

 

 

 

 

2006년에 PSP로 록맨 록맨(북미판 이름은 Megaman Powered Up)이라는 리메이크 게임이 이 게임을 소재로 등장하였다. 보스가 2명 추가되었고, 음악도 깨끗하게 어레인지[5]하고 새로 추가하였고, 직접 스테이지를 만들 수도 있으며, 록맨이 아닌 보스들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한 등 여러가지 콘텐츠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레귤러 헌터 X와 함께 대차게 말아먹었다.

어려운 게임 취급받지만 물론 이걸 노 대미지로 깨는 플레이어도 있다(...). 게다가 타임 어택 고수들은 25분 이내로 깨기도 한다. 外이런 식으로.

그리고 TAS를 이용하여 세워진 최단 기록은 2014년 5월 13일 32초 11의 기록으로 크게 단축되었다.外니코동 보스들 전원 생존엔딩 본격 엔딩이 게임 플레이보다 더 긴 영상 록맨의 세계 파괴... 그리고 배드 엔딩 참고로 TASVideos란 사이트에서 2010년 버그 TAS, 패미컴 TAS, 종합 TAS 3관왕을 차지한 영상이다. 外니코동에서 TAS 제작자의 해설을 같이 볼 수 있다.

그리고 타임 어택이라든지 노 대미지는 특수 무기들을 활용하는 것이 열쇠이지만 이것을 특수무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 스테이지 노 대미지에 성공한 사람도 있다.[6]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롬 미스릴이 그 주인공으로, 메인 보스 6명을 스테이지와 보스 포함하여 노 대미지로 깨는 영상을 올렸으며 (심지어 일렉맨은 흔히 알려진 꼼수를 쓰지 않고 직접 붙어서 잡는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3년 3월, 록 버스터만으로 와일리 스테이지 노 대미지 플레이 영상을 올리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물론 바위가 막고 있다거나 마그네틱 빔으로만 갈 수 있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이 특수 무기를 써야 하는데, 그가 특수 무기를 쓴 구간은 와일리 스테이지 1의 벽돌로 막힌 부분 두 군데, 와일리 스테이지 1의 마그네틱 빔으로 올라가야 하는 곳, 그리고 와일리 스테이지 4의 벽돌로 막힌 부분, 이게 전부다.

롬 미스릴 말고도 2006년 경 전스테이지 노데미지+록버스터로만 클리어에 성공한 일본 유저도 있다.外영상 Gamewave DVD 시리즈에 수록된 영상으로 전체 플레이 영상을 보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전체 플레이 영상또한 후에 수록되었다. 外(니코동)영상 영상에 나오는 外연구자료 또한 인터넷으로 공개하였다. 노데미지 클리어를 위해 1년간 게임을 연구 했다는 근성이 놀랍다.

 

 

 

 

 

 

출처 - 나무위키 록맨1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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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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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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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man (J).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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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man_(KV1[1].1).zip

 

 기타 (etc.)

Mega Man (E)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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