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 메탈슬러그 3 (Metal Slug 3) [다운, 다운로드, Down]

 

 

 

스크린샷 (Screen Shot)
제목 (Title)		메탈 슬러그 3 (Metal Slug 3)
제작 (Developers)		SNK - 2000
내용 (Contents)		세계의 신질서를 파괴하기 위한 모덴 원수의 반란도 과거의 사건이 되고, 간신히 세계에 질서와 평온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부활한 모덴은 새로운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사전에 계획을 탐지한 정규군의 전격적인 기습작전에 있어서, 제 2 쿠데타는 불발로 끝나 버렸다. 모덴 반란군 진압에 많은 공을 세웠던 펠그린·팔콘즈(PF)의 마르코와 타마의 제대 소원을 받아들여, PF의 리더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모덴원수는 행방불명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모덴군 잔당은 지금 여전히 세계 각지에 잠복하고 있고, 그들의 거점을 하나씩 파괴해 가는 와중이었으므로 그들의 능력과 경험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잔당과의 격렬한 싸움 중에서, 마르코와 타마는 모덴의 그림자를, 3 번째 야망을 느끼고 있었다. 모덴은 살아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정규군정보부소속의 특무 기관 스팔로즈는, 모덴원수의 추적과 평행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괴사건의 조사를 하고 있었다. 가축의 유괴 사건이나 요인의 행방불명, 생물의 이상한 변이 등의 해괴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다. 모덴 원수와는 다르다.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정보부는 반강제적으로 스팔로즈와 PF의 공동 작전을 실행시킨다. 모덴군 잔당이 숨어있는 곳에 기습적으로 상륙하는 작전으로, 스팔로즈의 멤버를 참가시키겠다고 한 상태였다. 조사 결과, 모덴군 잔당과 괴사건 사이에 무엇인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정규군 상부는 기밀에 붙였다. 이상 성장한 거대 생물과 모덴군과의 관계 등은 일반적인 현상으로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PF와 스팔로즈의 연합작전에 있어서 지휘계통의 혼란을 걱정한 대장 마르코는 당연히 반대하였다. 그러나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의 의견은 기각되었고, 상륙 작전은 개시되었다. 어깨를 움츠리는 마르코. 한 손을 올리는 타마. 딴 쪽을 바라보는 에리. "오랜만입니다!" 웃는 얼굴의 피오. 새로운 전쟁의 서곡이 울려퍼지는 것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 서곡은 너무 가냘퍼서 알아듣는 것은 어려웠다. 그리고 그 전쟁의 최정점은 전례 없는 격렬함을 동반하고 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작품. 그야말로 레전설 화성인 이야기를 끝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며, 스토리와 그에 따른 구성등이 후기작품에 비교했을때 너무나도 치밀하다. 예를 들면 2탄을 제외하면 모든 보스전에서 각기 다른 슬러그를 사용할 수 있고 굳이 보스전 뿐만 아니라 신규로 등장하는 슬러그만 무려 7가지나 된다는 점,[2] 그 판의 지형마다 매우 적절한 무기들 -좁은 길목에서는 아이언 리저드가 나온다거나, 적이 밑에 존재할 경우 드롭샷을 주고 보스의 히트존이 작을 경우 레이저건을 주는 등- 공급하고 각 분기마다 적재적소의 장소에 슬러그를 배치시키는 등 유저들을 지루하게 할 틈이 없다. 이상의 조작뿐만 아니라 배경으로 사용되는 도트역시 정성스럽게 찍은 티가 확 난다. 어쩌면 후의 시리즈들이 메탈슬러그3과 비교했을때 욕을 먹는게 매우 당연할 정도..(솔직히 워낙 공들여 만들었으니..) 708MB(MVS롬셋)이란 용량에 그렇게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생각하면 SNK가 위대해 보이기까지 한다.[3] 3부터 메탈슬러그는 리얼리티를 깐따삐아로 관광보냈다. 유탄발사기에서 로켓탄 쏘는 게임에 리얼리티를 따지긴 좀 그렇다만 이미 메탈슬러그2, X에서도 그러한 것은 보였지만, 3에 들어와서는 완전히 리얼리티를 상실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 몸만한(그것보다 큰) 게마이어러크, 날아다니는 식인 거대(?) 피라니아, 좀비, 2족 보행병기(레벨 아머), 거대한 식인메뚜기, 식인식물(맨 이터), 거대 달팽이, 초거대 애벌레(??)등등 또한 이것들은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난이도를 급상승 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게다가 슬러그 탈출 무적시간이 줄어들어서 X까지 가능했던 '슬러그 내렸다가 도로 탑승'이라는 무적의 패턴이 사라졌다. 그러나 꼼수를 쓰면 되긴 한다.(미션3 슬러그마리너, 레벨아머) 시리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여성 캐릭터들의 누드가 나오는 작품이기도하다. 단, 누드라고 해봤자 메탈슬러그 특유의 조그만한 도트캐릭터에게선 색기란 느껴지지 않으므로 목숨 1개를 잃어가면서까지 몰 가치는 없으므로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유튜브에서 어찌저찌해서 뒤지면 나오는 여캐 사망 모음 동영상에서 볼 수도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별거 아닌(?) 이것 덕분에 한국에 수입시 15세 등급을 받은 유일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사실은 식인 메뚜기나, 맨 이터에게 우적우적 씹혀먹히는 잔인한 장면때문에 그 등급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후속 게임은 맨이터가 돌아왔는데(당연히 잔인하게 씹어먹는 장면도 돌아왔다!) 12세 등급을 받았는데? 3에서는 전작에 없던 분기라는 개념이 새로 채용된 시리즈이기도 하다. 1/4분기 할 때 그 분기가 아니라 회덕분기점 할 때 그 분기다. 쉽게 말해 갈림길이다. 3에서는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고 모두 분기가 있다. 이후 시리즈에도 분기가 있기는 하지만 3에서처럼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고 모두 분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미션에만 있다. 그리고 모든 분기는 보스전에서 만난다. 분기는 2번 항목에서 보도록 하자. 시리즈 최초로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라는 틀을 날려버린 작품이기도 한다. 스테이지 1에서부터 해저대전쟁이 생각나게 하는 해저루트에서부터 파이널 미션에서 보여주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스러운 공중전. 그리고 종스크롤 슈팅게임스러운 우주전까지 대부분의 팬들에게 호평이지만 괴기물이 되었다고 싫어하는 팬도 있으며 미션 5의 길이가 미션 1~4의 길이와 비슷할 정도로 길어서 싫어한다는 의견도 있다.(중간에 슈팅 탓이 크다) 여담으로, PS2 메탈슬러그3는 플레이모어(현 SNK플레이모어)에서 발매하고 메가엔터프라이즈가 일부 한글화하여 정발했는데, 한글화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대망의 컴뱃 스쿨 모드는 없지만,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하면 UFO모선돌입작전과 뚱보 아일랜드라는 미니게임이 해금된다. 그리고 6에서 부활하기 전까지 가정용 메탈슬러그에서 컴뱃 스쿨 모드를 없애기 시작한 작품. 3에서도 역시 디버그로 찾아보면 삭제미션맵이 1개[4]와 화염병, 짱돌, 대마왕의 총이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다. 그리고 스틸웨폰도 추가되었다. 이 기능은 일본군의 전차와 대 민콩게[5]닿으면 죽진 않지만 무기가 날라간다. 근데 펫플레이어 상태에서는 그냥... 죽!는!다! 이기능은 4에서도 적용되었다. (알렌 오닐에 닿을때 한정)     출처 : 엔하위키 메탈 슬러그 3 항목
다운로드 (Download)	세계판 (World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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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판 (America ver.)
	한국판 (Korea ver.)
	기타 (etc.)	mslug3.zip.002   mslug3.zip.003   mslug3.zip.004   mslug3.zip.005   mslug3.zip.006   mslug3.zip.007   mslug3.zip.008   mslug3.zip.exe Metal Slug 3 (NGM-2560) (원본롬)       mslug3hd.zip.002   mslug3hd.zip.003   mslug3hd.zip.exe Metal Slug 3 (NGH-2560)(decrypted C)   mslug3h.zip Metal Slug 3 (NGH-2560)       mslug3b6.zip Metal Slug 6 (Metal Slug 3 boot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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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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